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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내에서 버스가 식당에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14일 오전 11시 하노이 도이껀(Doi Can) 거리에서 길을 건너는 어린이를 피하던 버스가 식당으로 돌진하면서 종업원 1명과 손님 1명 총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당시 버스에는 6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는데 가벼운 철과상을 입고 의료기관으로 옯겨져 검사를 받고 있다.
버스 보조원은 "길을 지나던 어린이를 보고 운전 기사가 갑자기 핸들을 틀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출처: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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