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범진이 단독 콘서트 ‘범진의 범. ZIP’로 행복한 주말밤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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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은 오는 4월 15일 오후 7시 살롱 문보우에서 단독 콘서트 ‘범진의 범. ZIP’ 개최를 확정짓고, 24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봄과 함께 찾아올 콘서트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부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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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오픈을 앞둔 ‘범진의 범. ZIP’은 범진의 소울풀한 보이스를 가까이서 들어볼 수 있는 소극장 콘서트로, 어쿠스틱한 통기타 감성은 물론 감미로운 무드의 무대들로 채워져 감성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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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은 자신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은 노랫말과 멜로디를 통해 관객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동시에, 담백한 라이브 무대로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물한다고 해 기대를 더욱 모은다. 범진의 콘서트 개최 소식을 듣고 팬들 또한 “제 자리 하나 남겨주세요”, “꼭 가고 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예매 열기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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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콘서트를 확정한 범진은 새 싱글 ‘축하해’도 발매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작년 11월 개최된 첫 단독 콘서트 ‘첫 번째 인사’로 팬들을 찾았던 범진은 올봄 ‘범진의 범. ZIP’으로 또 한 번 감미로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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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듣 싱어송라이터’ 범진은 4월 15일 오후 7시 살롱 문보우에서 단독 콘서트 ‘범진의 범. ZIP’을 개최하며,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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