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산 관리 래스본은 인베스트텍을 10억4천만 달러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기업들이 규제 및 기술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규모를 확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 제휴는 고성장 분야에서 가장 최근것이다.
래스본 CEO는 이부문이 '통합을 위한 성숙기'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이 거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약 1,000억 파운드의 자금을 관리하는 자산 관리자를 만들 것이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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