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오는 4월 16일까지 싱가포르 셰프 초청 미식 프로모션인 ‘테이스트 오브 싱가포르’를 진행한다.
뷔페 레스토랑인 레스토랑 8에서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그랜드 하얏트 싱가포르의 대표 레스토랑 스트레이츠키친의 30년 이상의 경력을 갖은 수석 셰프 웡 유 청 넬슨과 20년의 노하우가 있는 중식 요리의 대가 셰프 차이 치 훙을 초청해 싱가포르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를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칠리크랩을 비롯해 다양한 싱가포르 현지 음식을 단품 메뉴와 주말에는 뷔페로도 이용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해 볼 수 있다.
4월 12일에는 셰프와의 쿠킹 클래스로 싱가포르의 국민 음식인 하이난 치킨 라이스를 배우면서 함께 요리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또한 프로모션 이용 고객 대상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으로는 그랜드 하얏트 싱가포르 숙박권 및 레스토랑 8 식사권 등이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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