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CPI 긴장감↑…삼성發 반도체주 강세에 혼조
- 미국 뉴욕 증시가 이번주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짙어진 데다 기대인플레이션이 깜짝 반등하면서 장중 다소 약세 압력을 받음
- 다만 주요 반도체주는 삼성전자의 감산 발표 이후 반등했고,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하는데 영향을 주었음
- 마이크론, 엔비디아, AMD 등 반도체주 상승
2) 한은, 오늘 기준금리 연속 동결 유력…물가보다 이제 '경기'
- 한은, 오늘 기준금리 연속 동결 유력…물가보다 이제 '경기'
- 4%대 초반 물가·경기 하강·SVB발 금융불안 등 고려할 듯
- '금리인상 종료·연내 인하' 언급 피하고 추가인상 가능성 남길 수도
3) 국제유가, 긴축 우려·강달러에 하락…WTI 1.19%↓
- 국제유가는 긴축 우려와 강달러에 하락
-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96달러(1.19%) 하락한 배럴당 79.74달러에 마감
-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0.96달러(0.2%) 하락한 배럴당 84.58달러로 집계
4) '적자 전환 가능성'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역대급 감산' 나오나
- 올해 1분기 실적 악화를 겪은 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 감산을 선언
- 수요 부진으로 판매가 줄고 재고가 쌓인 상황에서 생산량을 줄여 업황 반등을 노리겠다는 목표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는 만큼 감산 규모는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임
#삼성전자 #BGF에코머터리얼즈 #한미반도체 #프로텍
5) 올해 1분기 1100만대 팔린 갤S23, 삼성전자 먹여 살렸다
-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플래그십(최고급 사양)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를 1000만대 이상 판매한 것으로 보임
- 11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갤럭시S23 시리즈를 1100만대 판매
- 전작인 갤럭시S22이 지난해 판매량 3000만대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갤럭시S23의 1분기 실적이 눈에 띔
#나무가 #재영솔루텍 #파트론 #파워로직스 #비에이치
2. 전일 미국.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33,586.52 (+101.23p, +0.30%)
- S&P500 : 4,109.11 (+4.09p, +0.10%)
- 나스닥 : 12,084.36 (-3.60p, -0.03%)
- 영국 FTSE100 : 7,741.56 (+78.62p, +1.03%)
- 프랑스 CAC40 : 7,324.75 (+8.45p, +0.12%)
- 독일 DAX30 : 15,597.89 (+77.72p, +0.50%)
- 유로스톡스50 : 4,309.45 (+11.09p, +0.26%)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CPI 긴장감↑…삼성發 반도체주 강세에 혼조
- 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22.60달러(1.1%) 하락한 온스당 2,003.80달러에 거래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96bp 오른 4.0100%를 기록
-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3.42%로 직전 거래일의 3.38% 대비 1.11% 높아짐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50% 오른 102.235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SK이노베이션: [정유] 우려보다 기대감이 높아질 시기 (신한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4만원)
- 1Q23 영업이익 1,450억원(흑자전환)으로 컨센서스 하회 예상
- 단기 실적 부진에도 점차 높아질 배터리 사업 기대감
- 배터리 관련 우려 요인들 해소되며 방향성은 위를 향할 전망
- LG에너지솔루션: 수주 모멘텀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유안타증권, BUY, 목표주가 76만1천원)
- 미국 내 셀 수주는 계속된다
- 2023년에도 외형성장은 계속된다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761,000원으로 상향
- NAVER: 2분기가 변곡점 (NH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7만원)
- 2023년 2분기부터 반등을 논할 때
- 비용 컨트롤 중으로 매출 반등 시 이익 레버리지 효과 클 것
- 네이버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3조원(+24.9% y-y, +1.4% q-q), 영업이 익 3,032억원(+0.5% y-y, -9.9% q-q
1) [뉴욕증시]CPI 긴장감↑…삼성發 반도체주 강세에 혼조
- 미국 뉴욕 증시가 이번주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짙어진 데다 기대인플레이션이 깜짝 반등하면서 장중 다소 약세 압력을 받음
- 다만 주요 반도체주는 삼성전자의 감산 발표 이후 반등했고,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하는데 영향을 주었음
- 마이크론, 엔비디아, AMD 등 반도체주 상승
2) 한은, 오늘 기준금리 연속 동결 유력…물가보다 이제 '경기'
- 한은, 오늘 기준금리 연속 동결 유력…물가보다 이제 '경기'
- 4%대 초반 물가·경기 하강·SVB발 금융불안 등 고려할 듯
- '금리인상 종료·연내 인하' 언급 피하고 추가인상 가능성 남길 수도
3) 국제유가, 긴축 우려·강달러에 하락…WTI 1.19%↓
- 국제유가는 긴축 우려와 강달러에 하락
- 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96달러(1.19%) 하락한 배럴당 79.74달러에 마감
-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0.96달러(0.2%) 하락한 배럴당 84.58달러로 집계
4) '적자 전환 가능성'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역대급 감산' 나오나
- 올해 1분기 실적 악화를 겪은 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 감산을 선언
- 수요 부진으로 판매가 줄고 재고가 쌓인 상황에서 생산량을 줄여 업황 반등을 노리겠다는 목표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는 만큼 감산 규모는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임
#삼성전자 #BGF에코머터리얼즈 #한미반도체 #프로텍
5) 올해 1분기 1100만대 팔린 갤S23, 삼성전자 먹여 살렸다
-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플래그십(최고급 사양) 스마트폰 갤럭시S23 시리즈를 1000만대 이상 판매한 것으로 보임
- 11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갤럭시S23 시리즈를 1100만대 판매
- 전작인 갤럭시S22이 지난해 판매량 3000만대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갤럭시S23의 1분기 실적이 눈에 띔
#나무가 #재영솔루텍 #파트론 #파워로직스 #비에이치
2. 전일 미국.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33,586.52 (+101.23p, +0.30%)
- S&P500 : 4,109.11 (+4.09p, +0.10%)
- 나스닥 : 12,084.36 (-3.60p, -0.03%)
- 영국 FTSE100 : 7,741.56 (+78.62p, +1.03%)
- 프랑스 CAC40 : 7,324.75 (+8.45p, +0.12%)
- 독일 DAX30 : 15,597.89 (+77.72p, +0.50%)
- 유로스톡스50 : 4,309.45 (+11.09p, +0.26%)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CPI 긴장감↑…삼성發 반도체주 강세에 혼조
- 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22.60달러(1.1%) 하락한 온스당 2,003.80달러에 거래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96bp 오른 4.0100%를 기록
-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3.42%로 직전 거래일의 3.38% 대비 1.11% 높아짐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50% 오른 102.235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SK이노베이션: [정유] 우려보다 기대감이 높아질 시기 (신한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4만원)
- 1Q23 영업이익 1,450억원(흑자전환)으로 컨센서스 하회 예상
- 단기 실적 부진에도 점차 높아질 배터리 사업 기대감
- 배터리 관련 우려 요인들 해소되며 방향성은 위를 향할 전망
- LG에너지솔루션: 수주 모멘텀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유안타증권, BUY, 목표주가 76만1천원)
- 미국 내 셀 수주는 계속된다
- 2023년에도 외형성장은 계속된다
-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761,000원으로 상향
- NAVER: 2분기가 변곡점 (NH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7만원)
- 2023년 2분기부터 반등을 논할 때
- 비용 컨트롤 중으로 매출 반등 시 이익 레버리지 효과 클 것
- 네이버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3조원(+24.9% y-y, +1.4% q-q), 영업이 익 3,032억원(+0.5% y-y, -9.9% 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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