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월풀 주식을 중립에서 매수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Susan Maklari 골드만삭스 분석가는 “단기적으로 경로가 고르지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가치 평가가 매력적인 진입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월풀은 올해 들어 약 8.8% 하락했다.
골드만삭스는 월풀 목표가를 16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가에서 24%에서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