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포핸즈 디너’를 진행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마리포사의 이대건 셰프와 국내 최초 팝업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알린 미슐랭 2스타 스와니예의 이준 오너 셰프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국내 최고급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준비되는 모던 유러피안 4코스 음식과 현대 서울 4코스, 총 8코스 음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포핸즈 디너’는 오는 5월 9일 오후 5시 30분에 진행된다. 또한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5가지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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