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현이앤씨가 지난 4월28일(금)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현이앤씨는 기장군 일광읍 일원에 기업형 민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인지능력센터의 시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대현이앤씨의 임직원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마음에 간직하며 항상 환경을 첫 번째로 실천을 두 번째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경부현 대현이앤씨 대표이사는 행사에서 채근담에 나오는 '복구자비필고'를 언급하며 “지금까지 많이 움츠렸었지만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이제는 날개를 펴고 더 높게 더 멀리 날아볼까 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주식회사 손동의 대현이앤씨 회장은 “많은 분들이 좋은 자리에 참석하여 격려해 주심을 감사하고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하도록 열심히 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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