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브랜드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AS OF TODAY New York)이 갤러리아 백화점(광교) 1층에서 단독 팝업 스토어를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미니멀 스탭 클린 뷰티로 긍정적이고 현대적이며 효과적인 스킨케어 루틴을 지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런칭 1년여 만에 세계적인 매거진인 Vogue British, Vanity Fair, London magazine, Harper's Bazaar및 GQ Global에 소개되었으며, 미국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CEW(Cosmetic Executive Women)'에서 2022년 올해의 인디브랜드 TOP8에 선정과 더불어 2023뉴욕패션위크 스킨케어 브랜드로 초청되어진 바 있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중에 있으며, 작년 11월부터 더스킨앤 주식회사를 통해 국내에 공식적으로 소개되고 있는 중이다.
관계자는 "이번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고객과 더 소통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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