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기업 윈코(WINCO)가 `윈코 에어건 PRO`를 일본에서 성공 런칭 후 1차 솔드 아웃 발생하였다.
추가로 프로 캠퍼인 개그맨 "윤택"을 모델로 발탁해 좀 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시행할 예정이고 이를 위해 프로 캠퍼 윤택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이 준비되어 있으며, 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2차 예약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기업 WINCO는 일본 크라우드 펀딩 마쿠아케가 최근 성공적인 펀딩를 마쳤다.
윈코 측은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너무 감사드리며, 에어건 제품의 인기와 수요에 대한 예측을 벗어난 것이 사실이다. 빠른 시일 내에 재고를 충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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