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 윤지현)의 골프웨어 페어라이어가 골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그린컵(The Greencup)을 통해 티파니 영과 함께 페어라이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티파니 영은 청량감 있는 블루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한 ‘제트_세트(Jet-set)’ 캡슐 컬렉션으로 스포티하고 세련된 올드머니 룩을 선보였다.
특히 독보적인 밝은 에너지와 우아함을 넘나드는 티파니 영과 클래식 유니크함을 선보이는 페어라이어의 매치가 다채로운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시즌 페어라이어는 페미닌한 스타일을 더 다채롭게 풀어낸다. 릴렉스한 핏과 안정적이고 편안한 자연의 컬러감과 치아씨드에서 추출한 고기능성 헬스케어 소재 등 친환경 패브릭을 사용하고 페어라이어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더하여 올드머니 룩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페어라이어 마케팅팀은 “셀럽과의 화보가 처음인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티파니 영의 에너지와 본 투 비 럭셔리한 이미지와 애티튜드가 페어라이어가 추구하는 가치를 대변하여 진행하게 됐다”며 “기능성과 함께 필드 위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이번 컬렉션 신제품과 함께 로맨틱한 여름 라운딩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보 속 티파니 영이 제안하는 골프웨어의 다양한 아이템들은 페어라이어 3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플랫폼 더카트 골프, SSF, 무신사, W컨셉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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