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그룹 나오스(NAOS)의 대표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센시비오 미셀라 클렌징 오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클렌징 오일 제품이며, 센시비오의 새로운 클렌저로 오는 6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전세계에서 1초에 1개씩 팔리는 바이오더마의 28년 독자 미셀라 테크놀로지 노하우가 적용된 센시비오 H2O 클렌징 워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 역시 클렌징과 동시에 스킨케어 효과가 있는 클렌징 오일이다.
해당 제품 출시를 기념으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루프 카페에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5월 25일에서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미셀라 테크놀로지와 클렌징 워터 아카이브 전시 및 신제품 클렌징 오일 소개 그리고 프랑스 나오스 그룹 학술이사, 엘로디 발란 박사(Dr. Elodie Valin)의 내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25일에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며, 26일부터는 일반 고객도 방문 가능하다.
나오스코리아 하주현 대표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이젠 클렌징 오일도 바이오더마의 시대가 개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5월 25일부터 3일 간 진행되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5월 말부터 나오스몰과 올리브영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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