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안 작가의 신간 '너의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가 교보문고 시/에세이분야 5월 4주 베스트셀러 8위를 기록했다.
이번 신간은 지난 5월 24일 온, 오프라인에 출간되지마자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이청안 작가는 지난 서적인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에 이어 또다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너의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는 이청안 작가가 힘겨운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직장생활 노하우를 전하는 특별한 에세이로, 10년 넘게 한 회사에서 근무해 온 베테랑 직장인인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이번 신간을 기획한 모모북스 관계자는 "이청안 작가의 이번 신간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힘든 일상에 치이는 직장인들에게 '힐링' 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직장 생활을 위로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어 직장인 선물로도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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