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본사를 둔 이 광산 회사는 투클라 유적지가 리튬과 주석 시노벡 프로젝트 유적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운송 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클라 인수는 시노벡이 유럽과 다른 국가들을 위한 미래 배터리 등급의 리튬 공급 허브로 지화하는데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낸다고 케이던스 미네랄 최고경영자가 말했다.
캐던스는 유럽 메탈 홀딩스 주식의 약 6.8%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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