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24만명 몰렸다는데…'나도 해야할까'

입력 2023-06-19 20:40   수정 2023-06-19 21:28


매월 70만원씩 5년간 적금하면 최대 5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 사흘만에 누적 가입자 24만명을 기록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하루 7만9천명이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신청해 누적 가입 신청자 수가 24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출시 첫날인 15일에는 7만7천명이, 이튿날인 16일에는 8만4천명이 신청했다.

청년도약계좌는 21일까지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고, 22∼23일에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받는다. 7월부터는 매달 2주간 가입을 받는다.

은행별 앱을 통해 오전 9시∼오후 6시30분에 신청하면 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