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할 것 없이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세일즈 소통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프레젠테이션 전문기업 ㈜펜타플로(구 파워피티)는 다가오는 6월 29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프레젠테이션월드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공을 부르는 세일즈 소통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세일즈 프레젠테이션 인사이트와 트렌드,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펜타플로’의 이승일 대표가 ‘PM, 영업 일선에 서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배준현(Google 시니어 그로스 매니저), 윤상명(LG유플러스 컨설팅2팀 선임), 장재홍(전 MBC아나운서, 현 디엠아카데미 대표)와 실제 제안 전문가 4인에게 듣는 ‘성공을 부르는 세일즈 소통 전략’을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오후에는 프레젠테이션 스토리, 디자인, 스피치 전략으로 구성된 다양한 세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16명의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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