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어 상봉점에서 그랜드오픈 기념 삼성가전 특별구매·사은품 혜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스토어 상봉점은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삼성스토어로 새롭게 브랜드를 런칭한 기념으로 여름가전 특별기획전 ‘삼성 절전가전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6월 22일 그랜드오픈 기념 삼성스토어 상봉점 오픈이벤트 행사를 다채롭게 실시 중이다.
관계자는 “삼성 절전가전 페스타는 2품목 이상 동시 구입 고객에게 모델별 최대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특별보상 혜택으로 삼성 초대형 TV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 및 기존 제품을 반납하고, 비스포크 냉장고 1등급 전모델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만원 상당의 혜택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시에 진행되는 삼성스토어 상봉점 그랜드오픈 이벤트 기간 내 방문 고객에게는 오픈기념 특별가 추천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삼성스토어 상봉점에서는 구매 금액대별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맴버십 포인트 혜택, 신혼부부 혼수, 입주 이사 고객을 위한 특별혜택도 준비하고 있다.
관계자는 “에어컨이나 냉난방기, 제습기, 에어드레서 등과 같은 필수 여름가전에 대해 삼성스토어 상봉점은 고물가를 비롯한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 이슈 등으로 소비자들의 실속 있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가계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및 절전형 가전제품을 위주로 여름가전 특별기획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를 고려해 에어컨 및 제습기, 냉장고 등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전자제품들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삼성스토어 상봉점은 그랜드오픈 당일인 6월 22일에 매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삼성가전 제품들을 직접 비교한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삼성스토어 상봉점 오픈 행사, 삼성가전 구입, 사은품 제공 등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매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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