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컬러풀’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러쉬의 샤워 젤리 1개,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으로 구성된다. 피트니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또는 스위트 객실 선택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어 N서울타워와 숭례문이 보이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해피아워 및 주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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