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이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패키지 ‘다인앤다이브(DINE&DIVE)’를 선보인다.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수영을 즐긴 뒤의 피로감과 허기를 채울 수 있도록 음료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딜라이트풀(DelightPool) 이용권을 제공한다.
딜라이트풀 이용권은 웨스틴 조선 서울 라운지앤바의 신메뉴로 크리스피한 치킨과 부드러운 수제 와플에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곁들여 먹는 치킨와플과 프렌치 프라이 및 트로피컬 자몽에이드 2잔으로 구성된다.
해당 이용권은 웨스틴 조선 서울의 수영장 또는 객실 중 원하는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체크인 시 원하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로 투숙 시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시설이 있는 3층의 CAC(City Athletic Club)를 횟수 제한 없이 올데이로 이용할 수 있어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객실 타입에 따라 여름철 필수품을 기프트로 함께 준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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