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에너지 업(Energy Up)’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편안한 객실(프리미어 룸 또는 디럭스 룸) 1박과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정관장 활기력 JOY 1박스로 구성된다. 투숙객은 피트니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