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양혜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하트-브이-볼콕’ 3단 매력

입력 2023-07-19 15:30  



‘악귀’ 양혜지의 햇살 같은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양혜지는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 백세미 역을 맡아 적재적소에 활약하며 극의 재미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양혜지의 매력만점 비하인드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양혜지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거나 브이 포즈와 볼콕 애교로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양혜지가 늘 짓고 있는 해사한 미소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며 촬영 현장까지 환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양혜지의 드라마를 향한 열정과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악귀’ 속 없어서는 안 될 신스틸러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한편, SBS ‘악귀’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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