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헤어케어 전문회사 닥터볼프 사의 공식 한국 지사인 닥터볼프코리아의 '알페신 하이브리드 카페인 샴푸'가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 입점되어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난다.
닥터볼프코리아 알페신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새롭게 입점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기존에 출시된 알페신 카페인 샴푸 C1에 이어 비듬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은 한국 남성을 위해 기본 사이즈 대비 50% 증량한 XXL(375ml) 2개 번들 패키지로 출시돼 보다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독일판매 2억 병의 신화(2021년 닐슨 독일 드럭스토어 판매 기준)를 보유한 '알페신 하이브리드 카페인 샴푸'는 유럽 특허를 받은 닥터볼프 사 고유성분으로 두피와 모발에 활력을 더하는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며, 지난 2017년 유명 격투기 선수들의 경기에서 미디어 노출돼 '진정한 승자는 알페신'이라는 이슈를 만들어낸 바 있다고 밝혔다.
담당자는 "이번에 입점된 이마트 트레이스더스를 포함해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스토어를 통한 공식판매처를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보습력, 세정력, 비듬개선, 힘있는 모발로 자신감을 찾고 싶은 남성이라면 독일 현지 생산의 글로벌 기술력이 담긴 해당 제품을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볼프 그룹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영국, 홍콩, 대만, 한국 등 전 세계 62여 개국에 진출하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알페신 카페인샴푸 C1은 '지큐' 품평단 100인의 '힘 있는 모발 만족도' 98.9%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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