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은 ‘아이홉 키즈케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 식물원 바로 옆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에서의 투숙은 대부분의 객실 전면이 통유리 창으로 식물원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여름의 푸르른 녹음이 가득한 식물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즐길 수 있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서울 식물원에서의 힐링을 제공한다.
패키지는 친환경 클렌징 브랜드 아이홉의 트래블 키트, 크레욜라 드로잉 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성인 2인과 만 12세 미만 어린이 최대 2인까지 가든 키친 조식이 무료 포함된다.
본 패키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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