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텀 바이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을 시즌 객실 패키지인 ‘어텀 바이브’ 패키지는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댄싱사이더의 허니문배 1병과 마그넷 오프너가 포함된다. 더불어 가을 캠핑 시즌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댄싱사이더 캠핑 전용컵 1개를 선착순 40명에게 증정한다. 패키지 투숙객은 호텔 내 피트니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숭례문 앞에 위치해 숭례문 뷰 객실과 N서울타워 뷰 객실이 있어 프로필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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