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The Taste of AC (혼 秋 족)’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2인 패키지뿐만 아니라 혼추족(혼자 가을을 보내는)을 위한 1인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AC 호텔의 시그니처 디너인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는 미식의 계절에 맞게 바다 풍미 가득한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양갈비, 왕새우 그릴, 라이브 섹션 내 즉석에서 서브되는 신선한 제철 사시미, 스시 등 제철 맞은 신선한 해산물 비롯한 AC 키친 만의 차별화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커피 또는 티 쿠키가 상시 제공되어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누릴 수 있는 AC 라운지 무료 이용,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라운지 리틀 챔피언 무료 이용, AC 피트니스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프리미어 풀 객실 또는 스위트 객실 선택 시 작가들의 아트가 적시되어 있는 프리미어 라운지의 해피아워 2인도 제공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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