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비(JUST B)가 K-푸드를 알리는데 앞장선다.
소속사 측은 8일 “저스트비가 지난 7일 열린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K-푸드의 원류로서 남도음식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전 세계에 남도음식과 음식문화를 알리는 행사다. 온 세대가 즐기는 글로벌 축제의 장에 저스트비는 K-POP 대표 아티스트로서 홍보대사로 함께한다.
저스트비는 오는 10월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1년여 만의 미니앨범을 통해 저스트비의 한층 성장한 음악 역량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저스트비는 10월 컴백 전까지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