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아스트라제네카 주식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목표 주가를 66.50달러에서 80달러로 높였는데, 이는 전거래일 종가인 67.83달러보다 거의 18% 상승 여력이있음을 암시한다.
Peter Welford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후기 단계 심장 및 호흡기 파이프라인 자산이 상당한 상승 여력을 제공하며 합의 추정치보다 약 8% 높은 수익과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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