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구겐하임은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상향 조정했다.
존 디푸치(John DiFucci) 구겐하임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저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생성 AI의 잠재적인 금전적 이익은 경쟁하기에는 너무 강력하다"며 ”독점적 지위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생성AI 투자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올해 32% 이상 상승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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