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일본 레트로 펍인 재즈킷사의 앤티크한 분위기를 모토로 하는 주점 브랜드 ‘이자카야 시선’이 가맹점 50호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자카야 시선은 현재 건대, 대구 동성로, 인천 부평, 인천 구월, 강남, 광주 상무 등 여러 메인 상권에 입점하여 이자카야 프랜차이즈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홍대, 신촌, 부산 서면, 대전, 수원역 등에서도 지점 오픈이 예정돼 있어 전국 매장 수는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 기업인 ㈜위벨롭먼트가 세 번째로 론칭한 브랜드로 이에 앞서 1943과 인쌩맥주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 기업으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가맹점 기준 꾸준한 매출액과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성과를 올리고 있다.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자카야 시선은 현재 초창기 창업 특전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규 창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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