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지 엔터프라이스 이사회가 건축 제품 및 서비스 회사의 주식 환매 프로그램을 2백만 주 늘렸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회사는 새로운 인가로 인해 총 297만주의 환매 프로그램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9월 29일 기준 거의 2,210만주를 발행하고 있는 아포지는 현재 회계연도의 첫 6개월 동안 총 1,180만 달러의 비용으로 27만9,916주를 매입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