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코로나19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인해 지역 안보가 어두워진 이후 항공이 어떻게 회복되었는지 보여줬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셰이크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막툼 두바이 왕세자가 자리한 가운데 항공기 구매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자매 항공사인 저가 항공사 플라이두바이(FlyDubai)는 자사 항공기 중 최초의 광동체 항공기인 보잉 BA 30대(+1.72% 787-9 드림라이너)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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