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코어는 캐나다 최대 광산업체 테크리소스의 철강 제조 석탄 사업 지분 77%를 69억 3천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글렌코어는 이번 거래가 내년 3분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두 회사가 거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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