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기업인 JK JAPAN은 한일 기술 컨텐츠유통 자회사 슈코퍼레이션(SHOO Corp.)을 통해 요르단 소재 첨단기술 전문 무역 회사인 'Islanda for Trading Devices, Medical and Laboratory Equipment Co.,와 지난 달 28일 기술 및 제품 수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슬란다(Islanda Co.)는 요르단을 포함한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첨단 IT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양사는 이번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한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를 여러 차례 오가며 협의를 가졌으며, 아이슬란다(Islanda Co.)는 요르단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GCC 국가 기업과 정부 기관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IT기술과 일본의 양성자 치료 시스템을 소개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한국 기업 이즈블랑(isBLANC)과 에스씨엠생명과학(주)의 줄기세포 화장품과 탈모샴푸 등을 수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이슬란다(Islanda Co.)의 모함마드 자히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최첨단기술과 제품을 중동에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비전 2030 프로젝트>의 일환인 Digital Transformation 및 사우디 IT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자사가 보유한 공급망을 기반으로 주요 중동 국가의 많은 고객들이 한국 줄기세포 제품의 뛰어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K JAPAN, SHOO Corp.의 박전수 대표는 "의료 서비스와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동시장을 대상으로 한국 기업인 이즈블랑(isBLANC)과 에스씨엠생명과학(주)의 줄기세포 화장품을 수출해 K-뷰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일본의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중동에 공급할 수 있어 이번 계약이 매우 의미있다"고 말했다.
아이슬란다(Islanda Co.)는 요르단을 포함한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첨단 IT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양사는 이번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한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를 여러 차례 오가며 협의를 가졌으며, 아이슬란다(Islanda Co.)는 요르단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GCC 국가 기업과 정부 기관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IT기술과 일본의 양성자 치료 시스템을 소개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한국 기업 이즈블랑(isBLANC)과 에스씨엠생명과학(주)의 줄기세포 화장품과 탈모샴푸 등을 수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이슬란다(Islanda Co.)의 모함마드 자히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최첨단기술과 제품을 중동에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비전 2030 프로젝트>의 일환인 Digital Transformation 및 사우디 IT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자사가 보유한 공급망을 기반으로 주요 중동 국가의 많은 고객들이 한국 줄기세포 제품의 뛰어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K JAPAN, SHOO Corp.의 박전수 대표는 "의료 서비스와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동시장을 대상으로 한국 기업인 이즈블랑(isBLANC)과 에스씨엠생명과학(주)의 줄기세포 화장품을 수출해 K-뷰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일본의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중동에 공급할 수 있어 이번 계약이 매우 의미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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