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는 이전에 임대 중이던 뉴욕의 유명한 5번가에 있는 부동산을 총 4억 2500만 달러에 구입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라다는 1997년부터 이 거리에 소매점을 임대해 왔다.
이 건물은 12층짜리 주상복합이다.
프라다는 계속해서 프라다 브랜드의 소매 공간과 사무실, 창고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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