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방송 제작· 매니지먼트 전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2024년 겨울을 맞아 총 11개의 ‘2024 FLOR Winter’ 기사 화보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관계자는 “네 번째 화보의 주인공은 키즈모델 장주성, 소진우 키즈모델이다. 플로르 소속 키즈 모델로 활동 중인 두 모델은 추운 겨울 두 배우만의 따뜻한 매력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채웠다고 하는데, 두 키즈 모델의 깜찍한 2024 겨울 패션화보를 잘 감상해달라”고 전했다.
장주성 키즈모델은 겨울과 잘 어우러지는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는 얼굴의 반사판 역할을 해 더욱 뽀얀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느낌을 더할 수 있으며, 눈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이트 컬러는 장주성 키즈모델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린다. 아울러, 따뜻한 느낌의 티와 팬츠 그리고 편안한 경량 베스트를 입어 활동성과 보온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룩이다.
관계자는 “장주성 키즈모델은 촬영 내내 밝은 미소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소진우 키즈모델은 활짝 웃는 미소가 사랑스러운 플로르 키즈 소속 모델이다. 따뜻한 겨울 베이지톤 니트 베스트와, 면바지를 매치하였고 살짝 컬을 준 헤어스타일로 소진우 키즈모델의 귀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힘든 촬영일 법도 하지만 웃는 얼굴로 촬영을 무사히 마친 소진우 키즈모델. 특유의 깜찍한 매력으로 관계자의 칭찬이 넘쳤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촬영이 익숙치 않아 긴장될 법도 했지만 본연의 미소를 잘 드러내며 촬영에 성실히 임해준 장주성, 소진우 키즈모델의 키즈룩을 참고헤 우리 아이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도전해 보길 바란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두 키즈모델의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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