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중대재해법 유예 불발에 유감…"영세 기업 지원 강구"

임동진 기자

입력 2024-01-26 10:50   수정 2024-01-26 10: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국회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가 불발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민생 경제를 도외시한 야당의 무책임한 행위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고용노동부 등 정부의 모든 관계 부처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산업 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생존의 위협을 받는 영세 기업들에게 필요한 지원 조치를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