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순면생리대 부문 4년 연속 1위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아마존 1위 생리대 브랜드 라엘은 순면생리대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라엘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는 16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라엘컵’ 등 페미닌 케어 제품과 ‘천연 여성청결제’ 등 Y존 케어 제품을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등 라엘 밸런스 여성 특화 건강기능식품은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적립 금액의 2배를 적립하는 더블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등급에 따라 결제 금액의 최대 10%까지 적립할 수 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상품 구매 시 페미닌 케어 1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리뷰 작성 시 추가 적립금을 최대 500점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4년 연속 순면생리대 1위 브랜드를 수상한 건 라엘을 사랑해 주신 많은 고객 덕분”이라며, “라엘 생리대가 대표 순면생리대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4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는 전 세계에서 1초에 8개씩 판매되고 있다. 국제 유기농 인증인 OCS Blended 인증을 받은 목화솜을 사용했으며, 완전 무염소 표백 공법(TCF)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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