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업이 매년 개최되는 주식전문가 발굴 프로젝트 슈퍼스탁K 시즌8이 총 8주간의 대회를 마치고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스탁K 시즌8은 500여 명의 참가자가 총 13,000여개의 투자 종목을 발굴해냈으며 TOP10, 우수상, 최고의 종목상, 데이트레이더랭킹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에게 상금 및 상품을 전달했다.
특히 TOP10 수상자에게는 순금 총 25돈을 비롯하여 투자 전문가로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투자 전문가로 활동 확정시 멘토후원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2024년에는 더 많은 일반인 참가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모의투자형태의 더욱 쉽고 발전된 형태로 투자대회를 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핀업은 ‘진실한 사람들이 만드는 진정한 가치’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통합 재테크 및 금융 교육 플랫폼, 주식 정보형 콘텐츠 등 자체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와 전문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업 장수정 대표는 "앞으로도 슈퍼스탁K와 같은 투자실력검증대회를 통해 실력이 검증된 전문가를 발굴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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