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는 엔비디아 주식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850달러에서 800달러로 낮췄다.
UBS는 "아직 AI로 가능한 것(특히 의료/약물 발견)의 초기 단계에 있으며 엔비디아는 사실상 글로벌 AI 플랫폼이기 떄문에 좀 더 신중한 시각을 갖기에는 너무 이르다"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익 성장 둔화 가능성을 반영하기 위해 추정치를 약간 조정했으며 목표 가격은 850달러에서 800달러로 설정했지만 여전히 매수를 유지한다"고 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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