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도어대시(DoorDash)의 투자의견을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2월15일 실적보고 이후 주가가 약 10% 하락한 이후에 나온 것이다.
모간스탠리는 "주가 하락은 투자자들의 투자 수준, 경쟁 역학 및 향후 목표 달성 가능성과 관련된 우려로 인해 발생했지만, 우리는 대시의 향후 GOV와 EBITDA 성장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국 레스토랑 사업이 지원하는 탄탄한 기반이 있으며, 현재 독립적인 기준으로 대략 6%의 2025년 FCF 수익률에 거래되고 있다고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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