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가 메타(Meta)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최근 광고 설문 조사 결과 메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반복했다.
모간스탠리는 "인터넷 커버리지 그룹 내에서 설문조사 결과는 메타에 대해 가장 낙관적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페이스북은 ROI(투자 수익) 측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플랫폼으로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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