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이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BRTC의 '스킨 랩 퓨리파잉 클렌징’ 라인이 지난 28일 전국 다이소에 입점해 판매 개시 2 주만에 약 28,000개의 수량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1일 판매 수량으로 환산하면 약 1,800개이상 팔린 수량이며 일부 품목은 완판이 예상되어 업체 측에서는 추가 생산을 진행 중이다.
BRTC 스킨 랩 퓨리파잉 클렌징 라인은 모공 집중 클렌징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제품이다. 가격과 사용감, 그리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용량 등이 소비자에게 주목 받고 있다.
스킨 랩 퓨리파잉 라인은 데일리 스킨 케어로 사용하기 용이한 '스킨 랩 퓨리파잉 립&아이 리무버 패드', '스킨 랩 퓨리파잉 클렌징 오일', '스킨 랩 퓨리파잉 클렌징 폼', '스킨 랩 퓨리파잉 필링 토너 패드'와 집중 모공 케어를 도와주는 '스킨 랩 퓨리파잉 세범 소프트너'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스킨 랩 옴므 시리즈'도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 케어를 돕기 위한 모공 케어 특허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남성 전용 스킨케어 라인이다.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BRT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축하 댓글 릴레이'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기획할 예정이다.
한편, BRTC의 스킨 랩 퓨리파잉 라인은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