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샌들러가 크리스피크림 주가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파이퍼샌들러는 크리스피크림 주식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다.
아울러 목표 주가를 주당 14달러에서 20달러로 높였다.
크리스피크림은 지난주 맥도날드와 전국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주요 성장 내러티브의 변곡점에 있다는 설명이다.
분석가 Brian Mullan은 "큰 그림에서 우리는 이 파트너십이 비즈니스에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크리스피크림 주변의 내러티브가 여기서부터 개선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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