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우수한 실적을 거둔 투자권유대행인을 초청해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2024년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해외연수'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전했다.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해외연수는 지난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투자권유대행인을 선발해 해외 방문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포상제도 중 하나다.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해외연수는 실적 우수자를 포함해 총 20명의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이 참여했으며, 일본 요나고/돗토리 지역을 관광하고 투자권유대행인간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들의 조기 정착 및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을 우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투자권유대행인 신규 유치 및 양성에 힘쓰고 있다. 금융상품, 세무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마스터아카데미 교육 과정과 정기 지식 포럼 등 교육 콘텐츠 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모션, 해외연수, 어워즈 행사 및 스타클럽, 세일즈 매니저 제도 등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남석 리테일사업부문대표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한 해외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 아낌없는 지원 활동을 통해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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