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스푸드 치킨 브랜드 60계치킨이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동네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사랑의 치킨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의 치킨나눔’ 봉사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 및 아이들 등 사회취약계층에 맛있는 치킨을 나누며 행복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60계치킨은 ‘우리동네 사랑나눔’이 진행될 때마다 매장에 원재료 값에 해당하는 물품을 지원하고 있어 매장에서도 부담 없이 지역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격려하고 있다. 이는 가맹점 지역 마케팅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ESG 경영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60계치킨은 ‘사랑의 치킨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치킨을 지원받은 한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튀긴 치킨을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치킨도 먹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사랑의 치킨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60계치킨 전주아중인후점은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우리 매장이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60계치킨 남양주덕소점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작은 후원으로 큰 기쁨을 드린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장스푸드 60계치킨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 시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치킨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60계치킨 가맹점과 장스푸드는 ‘사랑의 치킨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60계치킨은 최근 ‘빠삭함’을 자랑하는 신메뉴 ‘크랑이치킨’을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60계치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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