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지난 8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에서 선보인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컨센트레이트 에센스’가 전체 매진됐다고 밝혔다.
아로마티카는 이번 방송에서 목표 판매량의 122%의 성과를 달성하며 매진을 달성했다.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11월 첫 런칭한 탄력 기초 케어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컨센트레이티드 에센스 기획 세트’는 연이은 매진 기록을 세우며 누적 판매 수 12만 병을 돌파할 만큼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롯데 홈쇼핑 누적 판매 수 12만 병을 돌파한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컨센트레이트 에센스’는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워터 에센스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빠른 흡수를 통해 산뜻한 보습력을 제공한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해당 제품 출시 후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천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로마티카는 지속가능한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유효 성분을 제공하기 위해 정통 아로마테라피 공법으로 허브와 약용 식물을 추출해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100% 재활용 투명 페트 용기와 90% 재활용 유리 용기를 사용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으며, 리필이 가능한 형태로 제품을 만들고 비누를 출시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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