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주식을 최고의 선택으로 선정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유나이티드헬스에 대해 애널리스트 Erin Wright는 건강보험주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 595달러를 재차 강조했다.
이 목표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23% 상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올해 8% 하락하여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점을 열었다고 모건스탠리는
밝혔다.
Erin Wright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상대적인 주가 성과는 우리의 관점에서 기회를 제공한다"며 “미국 의료 시스템의 잠재적인 변화에 대해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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