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이 페라리를 주식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유지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페라리 목표가격늘 512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23% 상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페라리의 주가는 현재까지 거의 23% 상승했다.
Stephen Reitman 번스타인 분석가는 최근 페라리가 미디어 행사에서 보여준 결과에 대해 "매우 성공적인 비즈니스 원칙에 대한 절대적인 헌신"을 앞으로의 촉매제로 언급했다.
2025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인 페라리 최초의 완전 전기 자동차 뒤에 숨겨진 "깊은 사고 과정"에 주목하며 “최첨단 기술”을 가진 전기자동차라고 평가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