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퓨어그램이 수분케어 라인 히알루론산 화장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토너, 세럼, 크림 3종으로 출시된다.
분자 크기가 다른 저분자, 중분자, 고분자로 구성된 10중 히알루론산이 피부의 수분케어를 도와주며 특히, 자연유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특허 성분인 락토폴이 피부 속 수분길을 열어주어 피부의 수분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수분토너는 첫 단계에서 수분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며 산뜻한 촉촉함을 유지하면서도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과의 시너지를 이뤄낼 수 있는 사용감과 제형으로 개발됐다. 수분세럼은 단 1회 사용으로 오랜 시간 수분 유지력을 임상 실험을 통해 입증 받았으며 피부 겉 수분 개선율, 피부 속 수분 개선율을 높였다. 수분크림은 피부 수분 개선율과 진정 개선율을 높였으며, 건조한 피부 타입 뿐만 아니라 유분기가 많은 지성피부와 민감한 피부 타입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다.
한편, 히알루론산 크림은 오는 7월 29일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토너와 세럼은 22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포털 사이트에서 ‘퓨어그램’을 검색하면 출시기념 한정수량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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