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161은 자가 면역 질환 치료제로, 한올바이오파마가 2017년 미국 이뮤노바트로부터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파이프라인입니다. 중화권 권리는 하버바이오메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과 국내 권리는 한올바이오파마가 직접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치료제는 중증 근무력증, 갑상선 안병증, 온난항체 용혈성 빈혈 등 다양한 자가 면역 질환에 적용될 수 있으며, 그중 세 가지 적응증에 대해서는 이미 임상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어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이외에도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과 퇴행성 질환 치료제 HL192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에 있어,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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